소장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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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쌍)

문갑(쌍)

국명:
문갑(쌍)
영문:
 
형태:
 
소장:
문예역사관
구분:
 

상세설명

<정의>

문방용품과 문서 등을 총괄하여 보관하기 위한 가구.



<형태 및 특징>

시대는 조선후기이며, 크기는 가로 100.0 세로 30.0 높이 43.0이다. 쌍으로 된 문갑이며, 자개문양이 새겨져 있다.



<세부사항>

*문갑

문갑은 하나로 된 단문갑(單文匣)과 쌍으로 사용하는 쌍문갑(雙文匣)이 있다.

문갑은 평좌생활에 알맞는 서안(책상) 높이 또는 문지방 높이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문방에 필요한 소품을 넣기 위한 작은 서랍과 선반으로 이루어진 것과 서랍과 서랍을 네짝의 두껍다지 문으로 감춘 형태가 있다. 단문갑은 쌍문갑보다 앞선 양식으로 높이가 높고 천판은 돌출된 개판으로 된 것이 많으며 서랍과 장, 개구부(開口部) 등이 복잡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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