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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지방의 불탑

아유타야지방의 불탑

국명:
아유타야지방의 불탑
영문:
 
형태:
 
소장:
문예역사관
구분:
서양화

상세설명

오승우의 1999년 작품이며 90년대 그의 작품들은 적, 청, 황, 보라 원색적인 색채로 호방하고 광란적인 터치로 제왕들의 절대 권력과 영화와 번영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 작가소개

오승우는 서양화가로 전라남도 화순(和順) 출생이며, 1957년 조선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였다. 제6∼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을 차지하였으며, 국전 초대작가·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1993년 예술원회원이 되었고, 95년 오승우 한국 100산전(山展)을 개최하였다. 자연주의에서 출발하였으나 자연 대상에 충실하다기보다는 자연으로부터의 감흥을 기조로 하는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기법면에서는 굵으면서도 투박한 두드러진 선과 순도 높은 색채로 사찰·고궁·산 등 한국 고유의 자연이 지니는 독특함을 표현하였다. 서울시문화상·옥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대표작품에 《미륵전》 《근정전》 《팔상전》 《산》 등, 저서로 《구라파풍경화집》 《남미풍물집》 등이 있다. 오승우는 자연주의에서 출발하면서도 자연대상에 충실하기보다는 자연에서 오는 감동을 기조로 한 일종의 야수파적인 방법을 추구해온 화가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는 항시 자연에로 향한 열망이 숨쉬고 있으면서도 밝고 화사한 빛과 색채에 의한 표현의 일관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인상파가 추구한 바의 분할적인 묘법과 순도 높은 색채의 감각을 한국의 자연에 적응시켰다. 이른바 인상파적 방법에 의한 한국 자연에 대한 해석은 그 독자적인 경향으로 심화되었다.

◎ 작품배경
아유타야는 태국 중남부 아유타야주의 주도이다. 인구 6만 4000(1992).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64㎞ 떨어진 차오프라야·파삭·로프부리 등의 세 강이 합류하는 강 가운데 섬에 있다. 1350년 우통 후작이 이곳에서 라마 티보디 1세로 즉위하고 아유타야 왕조를 창시하였다. 아유타야 왕조는 1767년 미얀마에 공략되기까지 약 400년간 인도차이나반도 중앙부의 강대국으로 번영하였다. 당시에는 동남아시아에 있어서 주요한 해외 교역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왕래하였고, 또 아유타야 주변의 삼각주는 광대한 벼농사 지역으로서 안정된 벼농사는 왕조의 경제적 기반을 이루었다. 지금도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대곡창지대이다. 하천과 인공수로에 의한 수운이 발달하였고, 옛 왕도로 많은 유적이 남아 있고 국립박물관도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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