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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파문

추억의 파문

국명:
추억의 파문
영문:
 
형태:
 
소장:
문예역사관
구분:
서적

상세설명

1969년1월에 국민문고사에서 펴낸 박화성의 수필집이다. `첫눈` 외 85편의 수필이 담겨있으며 독자는 이 수필을 통해서 그녀의 감정, 정서, 사상, 사색, 인생관, 사생활까지도 알 수 있다.

◎ 작가소개

*박화성(朴花城: 1904-1988)

전남 목포 출생. 숙명여고·일본 여대 영문학부 졸업. 1925년 이광수의 추천으로 단편 <추석 전야(秋夕前夜)>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등단. 그 후 1931년 <백화>를 “동아일보”에 연재함. 그녀는 동반작가적 성격을 지닌 작품 세계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파헤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수도 공사>, <홍수 전후>, <고향 없는 사람들>, <고개를 넘으면>, <사랑>, <내일의 태양>, <타오르는 별>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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