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시내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갯벌이 풍부해 먹을것이 많기 때문에
박물관 앞 바다는 여름철 물떼새와 도요새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2007-2차 교육프로그램중 "와! 물떼새들이다" 탐조수업이 오늘
진행이 되었는데, 물떼새들의 둥지와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새의 모성애를
관찰한 어린이들은 조류의 세계를 잠깜 들여다 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함께 숨쉬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좋아했다.
처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