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의 초록공룡과 남기는 이색 추억 한 장 !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야외정원에 토피어리로 만든 공룡 3마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포토 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피어리란 철재로 원하는 형태를 만든 뒤물이끼로 표면을 덮고 식물을 심어 만든 조형물로 금번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토피어리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스테고사우루스와 살타사우루스, 아기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총 3마리로 구성 되었으며, 공룡 표면에 심은 식물이 계절마다 다른 꽃을 피워내면 관람객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