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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오비랩터

자이언트 오비랩터

국명:
자이언트 오비랩터
영문:
Oviraptor
형태:
지질표본
소장:
목포자연사박물관
구분:
화석

상세설명

<정의>

이름은 '알 도둑'이라는 뜻의 오비랩토르과 공룡.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오리랍토르는 딱딱한 것을 깰 정도로 튼튼한 턱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없다. 그러므로 이 공룡은 다른 동물의 알을 찾아내서는 턱으로 껍데기를 깨서 먹었을것으로 추정된다. 앤드류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된 오비랩토르는 알과 함께 있어서 이들이 다른 공룡의 알을 훔치기 위해 왔다가 화석이 된 것으로 해석하였다. 훗날 오비랩토르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의 화석이 발견되어 그동안 “알 도둑”이라는 오명을 벗고 모성애를 가진 공룡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 몸길이는 1.8m 정도로 공룡시대의 끝 무렵에 번성했습니다. 긴 앞다리에는 긴 발가락과 커다란 갈고리 발톱이 있어서 손처럼 사용할 수 있었고 뒷발에도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알을 빼앗기 위해 싸울 때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문헌>

http://www.soodin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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