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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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과

오소리과

국명:
오소리과
영문:
Meles meles melanogenys
형태:
박제표본
소장:
목포자연사박물관
구분:
포유류

상세설명

<형태>

너구리보다 약간 커서 몸길이 53~70cm, 꼬리길이 14.5~18.5cm, 몸무게 10~12kg이다. 네 다리는 짧고 굵으며 발톰이 길어 굴을 파거나 먹이를 찾는데 이용한다. 머리는 회갈색으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등은 회색이고 귀는 둥글고 작다.

<생태>

나무와 풀이 무성한 산림에서 생활하는 족제비과 동물의 하나이다. 낮에는 굴안에서 휴식을 하다가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물을 좋아해 수영도 잘하고 태어난지 1년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해져서 번식할 수 있게 되고, 봄과 가을에 털갈이를 한다.

<실태>

우리나라 : 전국의 산림지대
전세계 : 영국의 작은섬과 지중해의 몇몇섬을 포함한 유럽전지역, 일본, 팔레스타인, 이란, 티베트, 중국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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