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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캔스

코엘로캔스

국명:
코엘로캔스
영문:
Coelacanth
형태:
 
소장:
목포자연사박물관
구분:
화석

상세설명

<정의>

경골어류 화석



<발달과정 및 역사>

고생대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바다에 생존하였던 오래된 물고기로서 그 유해는 화석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5000만 년 전에 절멸하였다고 생각되었는데, 원시적인 모습으로 마다가스카르 근해에 생존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살아 있는 화석’ ‘환상의 물고기’로서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현재까지의 어획상황이나 물고기 몸의 조사에 의하면 수심 150∼500m의 깊은 바다에 살며 몸길이 1.6m, 몸무게 80kg에 이르고, 몸은 길고 다소 옆으로 납작하다. 지느러미에 자루처럼 생긴 부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크고 이것으로 해저를 기어 다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심해에 서식하며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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